그 순간, 신장상처럼
- golgulsatemple
- 5시간 전
- 1분 분량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가 진행 중입니다. 그 특별전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불교의 전통 수행 방편이자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선무도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의 핵심 테마는 바로 '그 순간, 신장상처럼'이었습니다. 부처님과 사리를 수호하는 사리함의 신장상이나 금강역사는 사찰과 불법을 지키는 강력한 기개와 역동적인 무인의 형상을 상징합니다.
선무도를 체험하고 선무도 동작을 바탕으로 사리함 속 신장상처럼 포즈를 취하며 네컷사진도 찍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무도를 잘 모르시던 분들이 선무도를 접하고 사진을 보며 선무도를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 국립경주박물관 연계 교육은 오는 12일과 19일,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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